아무것도 아닌 것
그러므로 어디에도 없고
아무것도 아닌 것을 좋아해야 합니다.
이 아무것도 아닌 게 전혀 느껴지지 않아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 이유는
그 자체가 너무 귀하기 때문입니다.
- 무명의 형제의《무지의 구름》중에서 -
아무것도 아닌 것을 좋아해야 합니다.
이 아무것도 아닌 게 전혀 느껴지지 않아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 이유는
그 자체가 너무 귀하기 때문입니다.
- 무명의 형제의《무지의 구름》중에서 -
▲황금들녘에서 바라본 선도산 해넘이(2016.09.28)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패턴(pattern)] '가끔 위를 올려다 보라' / 토함 (0) | 2016.09.29 |
---|---|
[몰입] 코스모스 단지에 모인 사람들은 저마다 코스모스꽃보다 더 아름다운 모습을 담으려 한다 / 토함 (0) | 2016.09.28 |
[삼릉소나무숲] 삼릉솔숲에서 아침 빛을 기다린 보람이 있어 인증샷이라도 날리다 / 토함 (0) | 2016.09.26 |
[한강공원 라이딩(riding)] 서울 한강공원 코스모스꽃길에서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을 담아오다 / 토함 (0) | 2016.09.25 |
[닭의덩굴] 가을하늘을 무척 좋아하는 듯한 닭의덩굴을 담아오다 / 토함 (0) | 2016.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