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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켓은 어디] 빛을 받은 단풍은 한없이 아름다운데, 작가님이 노리는 피사체는 과연 어디에 있을까 / 토함

토함 2016. 11. 14. 22:23

 

▲단풍이 아름다운 길(2016.11.01. 울산 문수경기장)

 

 

 

큰일을 낸다


 

맛있게 밥을 먹는다거나,
밝은 표정을 짓는다는 것은
지극히 작은 일이며, 대수롭지 않게
넘어갈 수 있다. 하지만 이 작은
일상의 일들이 때로는
큰일을 이룬다.


- 유희태의《포용력》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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