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받은 억새(2016.11.09)
새로 시작하기
인간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과정의 연속선상에 있습니다.
매 순간 항상 새롭다는 사실이 얼마나
신선한 감동과 생동감을 불어놓아주는지요.
지나간 모든 것들을 뒤로한 채 다시금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삶,
우리 삶은 늘 새로운 백지에
새 그림을 그리는 것입니다.
- 유시찬의《나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중에서 -
과정의 연속선상에 있습니다.
매 순간 항상 새롭다는 사실이 얼마나
신선한 감동과 생동감을 불어놓아주는지요.
지나간 모든 것들을 뒤로한 채 다시금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삶,
우리 삶은 늘 새로운 백지에
새 그림을 그리는 것입니다.
- 유시찬의《나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중에서 -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마름 이엉] 이엉엮기의 하일라이트인 용마름 트는 모습을 보다 / 토함 (0) | 2016.12.13 |
---|---|
[깜찍 조형물] 지리산휴게소에서 만난 인형같은 조형물, "남원으로 오세요" / 토함 (0) | 2016.12.13 |
[다른 시선] 조형물의 시선 vs 갈씨들의 시선 / 토함 (0) | 2016.12.11 |
[고와(古瓦)] 오래된 골기와가 그 깊이를 더해가다 / 토함 (0) | 2016.12.11 |
[어미개와 강아지] 백구의 모성애, 백구의 한없는 사랑을 보다 / 토함 (0) | 2016.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