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곡서원 은행나무(2016.11.15)
함께 침묵하고 함께 웃고...
함께 침묵하는 것은 멋진 일이다.
하지만 그보다 더 멋진 일은 함께 웃는 것이다.
두 사람 이상이 함께 똑같은 일을 경험하고
감동하며, 울고 웃으면서 같은 시간을
보낸다는 것은 너무도 멋진 일이다.
(인간적인 너무도 인간적인)
- 사이토 다카시의《곁에 두고 읽는 니체》중에서 -
하지만 그보다 더 멋진 일은 함께 웃는 것이다.
두 사람 이상이 함께 똑같은 일을 경험하고
감동하며, 울고 웃으면서 같은 시간을
보낸다는 것은 너무도 멋진 일이다.
(인간적인 너무도 인간적인)
- 사이토 다카시의《곁에 두고 읽는 니체》중에서 -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징어덕장의 일상] 오징어 건조작업, 동해안 오징어 건조작업 현장을 다녀오다 / 토함 (0) | 2016.12.07 |
---|---|
[남천 열매] 붉은색 남천 열매를 담아오다 / 토함 (0) | 2016.12.06 |
[반월성] 낙엽이 쌓인 반월성, 아침 산책이 상쾌하다 / 토함 (0) | 2016.12.04 |
[오징어 건조장] 동해안 오징어덕장으로 가다 / 토함 (0) | 2016.12.04 |
[몽돌] 해변 몽돌 위로 잔잔한 파도가 쉴새없이 밀려오다 / 토함 (0) | 2016.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