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천 열매(2016.12.01)
알맹이
알맹이가 있는
좋은 글은 우리 마음을 뭉클하게 하고,
오래오래 우리 삶을 참되고 바르게 이끌어 줍니다.
어떤 글이든지 그 속에 이야기가 들어 있어야
합니다. 그게 알맹이입니다. 그게 빠진 글은
쭉정이 글이고 읽어도 아무 맛을 느낄 수
없게 되지요. 혼자 중얼거리는 말은
이야기로는 가치가 없고, 남이
들어 주어야 이야기가 됩니다.
- 주중식의《잘 배우는 길》중에서 -
좋은 글은 우리 마음을 뭉클하게 하고,
오래오래 우리 삶을 참되고 바르게 이끌어 줍니다.
어떤 글이든지 그 속에 이야기가 들어 있어야
합니다. 그게 알맹이입니다. 그게 빠진 글은
쭉정이 글이고 읽어도 아무 맛을 느낄 수
없게 되지요. 혼자 중얼거리는 말은
이야기로는 가치가 없고, 남이
들어 주어야 이야기가 됩니다.
- 주중식의《잘 배우는 길》중에서 -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가(草家)] 초가지붕의 아련한 모습에 아득한 그 날을 그려보다 / 토함 (0) | 2016.12.08 |
---|---|
[오징어덕장의 일상] 오징어 건조작업, 동해안 오징어 건조작업 현장을 다녀오다 / 토함 (0) | 2016.12.07 |
[운곡서원 은행나무] 운곡서원 은행나무가 노오란색 옷으로 곱게 차려입다 / 토함 (0) | 2016.12.05 |
[반월성] 낙엽이 쌓인 반월성, 아침 산책이 상쾌하다 / 토함 (0) | 2016.12.04 |
[오징어 건조장] 동해안 오징어덕장으로 가다 / 토함 (0) | 2016.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