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게발선인장] 게발선인장은 줄기의 모양이 게의 발과 닮았다고 하여 게발선인장이라고 부른다 / 토함

토함 2017. 2. 14. 23:02




'강렬한 삶'의 첫째 조건



우리는
우리의 정신을
고요한 물처럼 맑게 할 수 있다.
그러면 존재들이 우리 주위로 와서
자신의 본래 모습을 보고 한동안 더 맑고,
더 강렬한 삶을 살아가게 된다.
우리의 고요함으로 말미암아
이런 삶이 가능하다.


- 브랜든 베이스의《치유, 아름다운 모험》중에서 -




▲게발선인장(2017.02.14)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