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2017.07.01)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하다
얼마나 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하다!
당신이 늘 피곤한 이유는
휴식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휴식의 '방법'이 틀려서이다.
진정한 휴식은 회복하게 해주는 것이다
- 메튜 에들런드의《휴식》중에서 -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하다!
당신이 늘 피곤한 이유는
휴식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휴식의 '방법'이 틀려서이다.
진정한 휴식은 회복하게 해주는 것이다
- 메튜 에들런드의《휴식》중에서 -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장인의 손길] 무형문화재 제4호 신일성님을 찾아 울산 옹기마을로 가다 / 토함 (0) | 2017.07.04 |
|---|---|
| [네이멍구의 추억] 2014년 8월에 다녀온 네이멍구 몽골포 사진을 꺼내 보다 / 토함 (0) | 2017.07.04 |
| [연꽃] 장마철엔 물방울이 매달린 연꽃을 보는 즐거움도 있어요 / 토함 (0) | 2017.07.03 |
| [연초록 농촌] 모심기 이후 벼들이 뿌리를 내려 점차 연초록색에서 녹색으로 변하다 / 토함 (0) | 2017.07.02 |
| [아침 나들이] 아침 드라브, 경주 관내를 한바퀴 돌다 / 토함 (0) | 2017.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