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장인의 손길] 무형문화재 제4호 신일성님을 찾아 울산 옹기마을로 가다 / 토함

토함 2017. 7. 4. 15:50


▲무형문화재 제4호 신일성님의 작업 모습(2016.12.30.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고산리 500-41)




금메달 선수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선수들은 한결같이 말한다.
훌륭한 코치의 헌신적인 지도와 도움이 없었다면
지금의 그들은 없었을 거라고. 코치는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 계획을
세우고, 그들이 흔들림 없이 목표를 향해
정진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지지한다.


- 탤렌 마이데너의《꿈꾸는 스무살을 위한 101가지 작은 습관》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