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메타세콰이어길(2017.09.18.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햇빛 치료
최근 들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말기 식도암 및 초기 폐암과 싸우기 위해
외과적 수술이나 항암화학요법에 비해 덜 위험한
'햇빛 치료'요법을 사용하는 것을 승인했다. 빛이
병든 세포를 죽일 수 있다는 사실은 100여 년 전부터
알려져 왔지만, 햇빛 치료 요법이 다시 갑자기
부활하게 된 것은 이를 증명하는 일련의
연구 결과가 나온 이후부터였다.
- 안드레아스 모리츠의《햇빛의 선물》중에서 -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말기 식도암 및 초기 폐암과 싸우기 위해
외과적 수술이나 항암화학요법에 비해 덜 위험한
'햇빛 치료'요법을 사용하는 것을 승인했다. 빛이
병든 세포를 죽일 수 있다는 사실은 100여 년 전부터
알려져 왔지만, 햇빛 치료 요법이 다시 갑자기
부활하게 된 것은 이를 증명하는 일련의
연구 결과가 나온 이후부터였다.
- 안드레아스 모리츠의《햇빛의 선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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