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송(2017.09.30. 안동 하회마을)
728x90
'들로 산으로 > 무슨 꽃을 보았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둥근잎꿩의비름] 절벽에 뿌리 내린 둥근잎꿩의비름, 그 끈질긴 생명력과 아름다운 꽃에 감탄하다 / 토함 (0) | 2017.10.05 |
|---|---|
| [둥근잎꿩의비름] 올해는 둥근잎꿩의비름 꽃의 개체수는 작지만 색감은 좋은 편이다 / 토함 (0) | 2017.10.04 |
| [꽈리] 옛날에 아이들 놀잇감으로 이용되던 꽈리가 빛을 받아 붉은 황색의 강렬한 색감을 자랑하다 / 토함 (0) | 2017.10.01 |
| [둥근잎꿩의비름] 올해(2017년) 만난 둥근잎꿩의비름, 볼수록 정감이 가다 / 토함 (0) | 2017.09.29 |
| [괭이싸리] 아침이슬을 흠뻑 머금은 괭이싸리 꽃을 담아오다 / 토함 (0) | 2017.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