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여명] 오늘 아침, 동쪽 하늘에 불이 난 것처럼 여명이 붉게 타오르다 /토함

토함 2017. 10. 11. 08:38


▲여명(2017.10.11)




박자와 강약, 쉼표와 리듬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걱정하기보다는 매 순간 나 자신이
무엇을 바라는지에 귀를 기울이세요.
음악의 박자나 강약처럼, 당신도 삶의 리듬을
찾아야만 비로소 균형을 이룰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시속 15km로 달리기를 좋아하는 반면
어떤 사람은 4km로 달립니다. 우리는
제각기 편안하게 느끼는 속도가
다릅니다.


- 버니 S. 시겔의《내 마음에도 운동이 필요해》중에서 -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