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의 힘
처음에 그 생각은
그리 명확한 것이 아니었어요.
명확한 계획이라기보다는 차라리 단순한 소망에
가까웠습니다. 그러나 내가 그것을 마음속에
새기고 내 마음을 온통 차지하도록 만들자,
마침내 내가 그 아이디어를 움직이는 대신
그 아이디어가 나를 움직이게 했습니다.
- 나폴레온 힐의《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중에서 -
그리 명확한 것이 아니었어요.
명확한 계획이라기보다는 차라리 단순한 소망에
가까웠습니다. 그러나 내가 그것을 마음속에
새기고 내 마음을 온통 차지하도록 만들자,
마침내 내가 그 아이디어를 움직이는 대신
그 아이디어가 나를 움직이게 했습니다.
- 나폴레온 힐의《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중에서 -
▲시선(2017.09.29. 영덕 허수아비축제)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빈자리] 진평왕릉 왕버들 아래 놓여진 벤치의자는 언제나 빈자리였다 / 토함 (0) | 2017.10.12 |
|---|---|
| [소나무] 삼릉소나무숲 안개는 미약하지만 소나무를 담아보다 / 토함 (0) | 2017.10.12 |
| [여명] 오늘 아침, 동쪽 하늘에 불이 난 것처럼 여명이 붉게 타오르다 /토함 (0) | 2017.10.11 |
| [고향열차] 황금들녘을 지나 경주를 향해 달리는 열차를 타고싶다 / 토함 (0) | 2017.10.10 |
| [월정교] 월정교 아래서 맛있는 아침식사를 하는 흰뺨검둥오리떼를 보다 / 토함 (0) | 2017.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