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산립환경연구원 수로(2017.11.12)
이야기 창조자
우리는 본래적으로
이야기를 좋아하는 존재다.
이야기를 짓고, 이야기를 듣고, 이야기 속에서
의미를 찾아내고, 이야기의 재미를 함께 나누며,
들었던 이야기를 다시 상기한다. 이야기를
즐기는 일은 시대를 초월해 이어온
인간의 문화적 '향유방식'이다.
- 김연금의《우연한 풍경은 없다》중에서 -
이야기를 좋아하는 존재다.
이야기를 짓고, 이야기를 듣고, 이야기 속에서
의미를 찾아내고, 이야기의 재미를 함께 나누며,
들었던 이야기를 다시 상기한다. 이야기를
즐기는 일은 시대를 초월해 이어온
인간의 문화적 '향유방식'이다.
- 김연금의《우연한 풍경은 없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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