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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네 박] 흥부네(?) 초가지붕 위에 박들이 아직도 그대로 남아있다 / 토함

토함 2017. 11. 20. 09:21





하루하루 성장하는 우리 아이



그래서
지금 이 순간을 삽니다.
결정되지 않은 삶을, 하루씩 살아가는
중입니다. 마음이 가는데, 몸도 따라가는
삶을 사는 것도 아주 괜찮다고
자신을 응원하면서.


- 윤서원의《그렇게 길은 항상 있다》중에서 -




▲박(2017.11.19. 경주 양동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