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동남산 옥룡암(2017.11.19)
바로 당신!
"내가 받은
가장 큰 선물은 바로 당신이에요!"
배우자에게 이런 진심 어린 말을 듣는다면
우리는 어떻게 달라질까? 특별한 선물을 고르고
전할 때에는 떨림과 설렘이 있다. 물건 때문만은
아니다. 준비하는 데 귀한 시간과 에너지가
들어갔기 때문이다. 특별히 당신에게
기쁨을 주었던 선물을 떠올려보라.
- 노먼 라이트의《사랑의 열쇠》중에서 -
가장 큰 선물은 바로 당신이에요!"
배우자에게 이런 진심 어린 말을 듣는다면
우리는 어떻게 달라질까? 특별한 선물을 고르고
전할 때에는 떨림과 설렘이 있다. 물건 때문만은
아니다. 준비하는 데 귀한 시간과 에너지가
들어갔기 때문이다. 특별히 당신에게
기쁨을 주었던 선물을 떠올려보라.
- 노먼 라이트의《사랑의 열쇠》중에서 -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옥산서원 은행나무] 디사협 경북지부 정모, 옥산서원 은행나무아래로 떨어지는 낙엽을 표현하다 / 토함 (0) | 2017.11.21 |
---|---|
[흥부네 박] 흥부네(?) 초가지붕 위에 박들이 아직도 그대로 남아있다 / 토함 (0) | 2017.11.20 |
[백석탄 게곡] 경북 청송군 안덕면 고와리 백석탄 계곡, 오후 빛이라면 강하류 방향으로 보아도 그림이 될 듯하다 / 토함 (0) | 2017.11.19 |
[영덕 메타세콰이어숲길] 메타세콰이어숲이 아름다운 영덕군 영해면 벌영리 산54-1번지로 가다 / 토함 (0) | 2017.11.19 |
[백석탄과 딱새] 백석탄을 촬영하는데 귀여운 딱새 한 마리가 재롱을 떨며 모델이 되어주다 / 토함 (0) | 2017.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