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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풀빵] 풀빵 굽는 곳을 그냥 지나칠 수는 없지요 / 토함

토함 2018. 2. 10. 15:59


▲풀빵(2018.02.09. 청도 장날)




사랑을 선택하라



당신의
고통을 두려워하지 말라.
관계가 힘들 때는 사랑을 선택하라.
서로 하나 되기 위해 상처 입고
쓰라린 감정 사이를 거닐라.
마음으로부터 서로
용서하라.


-  헨리 나우웬의《모금의 영성》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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