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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상고대]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날, 황강의 미니 상고대를 담아오다 / 토함

토함 2018. 2. 12. 14:51


▲황강의 미니 상고대(2018.01.27)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여러 활동을 하다 보면,
내가 '상대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뿐 아니라
'우리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로부터도
분명히 상처를 받는 일이 생길 거예요.
그리고 '우리편'에게서 받는 상처가
훨씬 더 아플 수도 있어요.


- 김승섭의《아픔이 길이 되려면》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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