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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 길고양이의 재롱, 커피 한 잔을 시켜 놓고 온갖 재롱을 부리는 것 같은 재미난 장면을 지켜보다 / 토함

토함 2018. 2. 12. 23:01


▲커피 한 잔을 시켜 놓고(2018.02.11.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부산지부 남수영지회 정모)




스미다



물고기 비늘에
바다가 스미는 것처럼
인간의 몸에는 자신이 살아가는
사회의 시간이 새겨집니다.


- 김승섭의《아픔이 길이 되려면》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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