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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부부] 비록 인형이지만, 인간미 넘치는 선한 눈길에 마음이 끌리다 / 토함

토함 2018. 2. 18. 12:33


▲인형 부부(2018.02.16. 설날 지인의 집에서)




무자비한 태도와 행동



이 세상은
우리가 만들어 놓은 것이다.
오늘날 이 세상이 무자비하다면,
그것은 우리의 무자비한 태도와 행동이
그렇게 만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자신이 변하면
우리는 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우리 자신을
바꾸는 것은 우리가 매일 쓰는 언어와
대화 방식을 바꾸는 데서 시작한다.


- 마셜 B. 로젠버그의《비폭력 대화》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