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꽃(2018.03.19)
빗속에서 춤을!
인생이란
폭풍이 지나가길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빗속에서도 춤을 추는 것이다.
(비비안 그린)
- 조던 매터의《당신이 잠든 사이에 도시는 춤춘다》중에서 -
폭풍이 지나가길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빗속에서도 춤을 추는 것이다.
(비비안 그린)
- 조던 매터의《당신이 잠든 사이에 도시는 춤춘다》중에서 -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목련] 백목련 꽃봉오리가 탐스럽게 달렸지만 이 꽃샘추위를 어떻게 잘 견뎌낼지 의문이다 / 토함 (0) | 2018.03.20 |
---|---|
[암자의 우중매] 비바람 몰아치던 날, 매화의 자태는 더욱 아름다워 보이다 / 토함 (0) | 2018.03.20 |
[봄꽃] 매화, 목련을 따라 걷다보니 어느새 우방명사마을까지 가다 / 토함 (0) | 2018.03.19 |
[액세서리(accessory)] 경주 봉황대 주변 길에는 주말마다 차없는 도로가 되어 각종 수공예품과 먹거리 장터가 열린다 / 토함 (0) | 2018.03.18 |
[경주 백목련] 경주 대릉원 목련 꽃은 아마도 이번 주말에는 절정을 이룰 것 같은 예감이 들다 / 토함 (0) | 2018.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