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령풀·메감자(2018.04.21. 태백산국립공원)
728x90
'들로 산으로 > 무슨 꽃을 보았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백 너덜지대 진달래꽃] 애추(崖錐)는 우리말로 ‘너덜겅’ 혹은 ‘너덜지대’, ‘돌서렁’이라고도 한다 / 토함 (0) | 2018.04.24 |
---|---|
[태백산 모데미풀] 맑은 계류가 흐르는 계곡에서 모데미풀 꽃을 만나다 / 토함 (0) | 2018.04.23 |
[중의무릇 꽃] 중의무릇의 꽃말은 '일편단심'이며 중무릇, 조선중무릇, 반도중무릇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 토함 (0) | 2018.04.23 |
[각시붓꽃] '기별', 존경', '신비한 사람'을 꽃말로 갖는 예쁜 각시붓꽃을 데려오다 / 토함 (0) | 2018.04.21 |
[솜나물·부싯갓나물·대정초·까치취] 작은 식물이라서 그냥 지나치기 쉬운 솜나물 꽃을 만나다 / 토함 (0) | 2018.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