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태백 너덜지대 진달래꽃] 애추(崖錐)는 우리말로 ‘너덜겅’ 혹은 ‘너덜지대’, ‘돌서렁’이라고도 한다 / 토함

토함 2018. 4. 24. 08:48


▲태백 너덜지대 진달래꽃(2018.04.22. 태백산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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