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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이슬] 이슬 맺힌 풀 위로 김이 올라가는 것처럼 보이다, 가까이 다가서니 ... / 토함

토함 2018. 5. 26. 04:41


▲이슬(2018.05.22)




3분만 더 버티세요!



장애물을 사랑해야 하고,
좌절하지 말아야 합니다. 의지와
악착스러움에는 그 무엇도 못 당합니다.
나폴레옹이 뭐라고 했는지 아시지요?
"승리하는 자는 자기 적보다
3분을 더 버티는 자다."


- 엠마뉘엘의《나는 100살, 당신에게 할 말이 있어요》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