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악대원을 이끌고 꽹과리를 치며 가락을 이끌어나가는 사람을 상쇠라 한다(2018.05.19. 천년 궁성, 월성을 담다)
지금 내 가슴이 뛰는 것은
지금
나의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지나온 길이 아니라 앞으로 나아갈 길이다.
내가 지나온 길을 철저하게 파헤치는 가장
큰 이유는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단서를 얻기 위해서이다. 내가 지금
과거의 내 모습을 탐구하는 것은
내가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
되지 못할 것인지에 대해
힌트를 얻기 위해서다.
- 바바라 애버크롬비의《인생을 글로 치유하는 법》중에서 -
나의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지나온 길이 아니라 앞으로 나아갈 길이다.
내가 지나온 길을 철저하게 파헤치는 가장
큰 이유는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단서를 얻기 위해서이다. 내가 지금
과거의 내 모습을 탐구하는 것은
내가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
되지 못할 것인지에 대해
힌트를 얻기 위해서다.
- 바바라 애버크롬비의《인생을 글로 치유하는 법》중에서 -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향에는 지금쯤] 농촌 일손은 모자라고, 혼자서 일을 하는 노인들이 안쓰럽다 / 토함 (0) | 2018.05.26 |
---|---|
[소나무] 소나무 꼭대기 부문을 올려다보니 자연스레 아래로 고개를 숙이다 / 토함 (0) | 2018.05.23 |
[경주 첨성대꽃단지] 경주 첨성대 주변 꽃단지에는 지속적으로 꽃이 핀다 / 토함 (0) | 2018.05.22 |
[갯메꽃·개메꽃·산엽타완화] 깔때기 모양의 연분홍빛 꽃이 피는 갯메꽃 군락을 만나다 / 토함 (0) | 2018.05.21 |
[줄장미] 요즈음 산책길에서 자주 만나는 줄장미 꽃이지만 볼 때마다 가던 길을 멈추곤 한다 / 토함 (0) | 2018.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