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서리 고분군의 붉은 노을(2018.10.10)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여행이고 다른 하나는 청춘이다.
이 둘은 진행 중일 때는 그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잘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천천히 미소로 바뀌면서 재미있는
추억이 된다. 고생이 심할수록
이야깃거리는 많아지게
마련이다.
- 홍영철의《너는 가슴을 따라 살고 있는가》중에서 -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여행이고 다른 하나는 청춘이다.
이 둘은 진행 중일 때는 그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잘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천천히 미소로 바뀌면서 재미있는
추억이 된다. 고생이 심할수록
이야깃거리는 많아지게
마련이다.
- 홍영철의《너는 가슴을 따라 살고 있는가》중에서 -
728x90
'문화재와 여행 > 풍경도 담았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일전 은행나무 가로수 단풍] 경주 통일전 앞 도로변에는 노란색의 운행나무 가로수가 길게 늘어서 있다 / 토함 (0) | 2018.11.07 |
---|---|
[팔공산 단풍] 지인의 정보를 보고 점심 식사 후 잠깐 다녀왔는데, 좋은 정보를 주시는 지인이 있어 행복하다 / 토함 (0) | 2018.10.26 |
[양남주상절리 여명] 양남주상절리 아침이 아름답다 / 토함 (0) | 2018.09.26 |
[경주 월정교 노을] 경주 월정교 해넘이를 보러가다 / 토함 (0) | 2018.09.25 |
[삼릉솔숲 안개] 계류가 흘러내리는 경주 삼릉계곡 소나무숲에 안개가 들다 / 토함 (0) | 2018.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