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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전 은행나무 가로수 단풍] 경주 통일전 앞 도로변에는 노란색의 운행나무 가로수가 길게 늘어서 있다 / 토함

토함 2018. 11. 7. 07:13


▲통일전 은행나무 가로수 단풍(2018.11.01)




좋은 작가, 나쁜 작가



세상에는
좋은 작가도 있고
나쁜 작가도 있다. 좋은 작가들은
끊임없이 훈련한다. 시간을 들여 글을 쓰고
글이 완성될 때까지 글을 다듬고 교정하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퇴고 과정만 몇 시간, 또는
며칠이 걸린다. 그들에게 글쓰기는 '소명'이다.
나쁜 작가들은 글쓰기가 소명이라는 사실을
모른다. 나쁜 작가들의 글은 산만하고
일관성이 없다.


- 제프 고인스의《이제, 글쓰기》중에서 -




▲통일전에서 본 은행나무 가로수(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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