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폐가(2017.11.25)
한 사람, 하나의 사건부터 시작된다
예를 들면
대형마트에서 장을 보는 것보다
재래시장이나 생협, 지역 상점을 이용합니다.
직거래 장터에 가거나 꾸러미를 받아보기도 하고
만든 사람과 직접 만나는 직거래도 합니다. 그렇게 되면
거대 자본의 대형마트가 돈을 버는 대신,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소규모 농사를 짓고 있는 농부에게도 힘이
됩니다. 세상 모든 거대한 변화는 작은 씨앗,
한 명의 사람, 하나의 사건부터
시작됩니다.
- 강수희, 패트릭 라이든의《불안과 경쟁 없는 이곳에서》중에서 -
대형마트에서 장을 보는 것보다
재래시장이나 생협, 지역 상점을 이용합니다.
직거래 장터에 가거나 꾸러미를 받아보기도 하고
만든 사람과 직접 만나는 직거래도 합니다. 그렇게 되면
거대 자본의 대형마트가 돈을 버는 대신,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소규모 농사를 짓고 있는 농부에게도 힘이
됩니다. 세상 모든 거대한 변화는 작은 씨앗,
한 명의 사람, 하나의 사건부터
시작됩니다.
- 강수희, 패트릭 라이든의《불안과 경쟁 없는 이곳에서》중에서 -
▲말랑말랑한 곶감(2017.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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