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읍성에서(2018.03.23)
작업실, 공부방, 카페, 수련장
우리가 마음먹기에 따라
작업실, 공부방, 카페 어느 곳이나
수련장이 될 수 있다. 그것은 내가 지금 있는
이곳에 발을 디디고 서있음을 자각하는 것이다.
수련을 할 때 손끝, 발끝에 힘을 넣어야 하는지
힘을 빼야 하는지를 알려면 지금 이 순간에
깨어있어야 하는 것처럼.
- 김재덕의《나는 오늘도 수련하러 갑니다》중에서 -
작업실, 공부방, 카페 어느 곳이나
수련장이 될 수 있다. 그것은 내가 지금 있는
이곳에 발을 디디고 서있음을 자각하는 것이다.
수련을 할 때 손끝, 발끝에 힘을 넣어야 하는지
힘을 빼야 하는지를 알려면 지금 이 순간에
깨어있어야 하는 것처럼.
- 김재덕의《나는 오늘도 수련하러 갑니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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