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커다란 도화지(2018.10.25. 팔공산 해발840m 지점에서)
728x90
'생활 속으로 > 토함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개] 안개 속 감나무, '난 네가 너무 좋아' / 토함 (0) | 2018.11.15 |
---|---|
[문두루법 최초 시연] 사천왕사에서 봉행했던 호국정신, 밀교 의식인 문두루비법 시연으로 전통문화의 향기를 음미하다 / 토함 (0) | 2018.11.09 |
[가을하늘을 노래하는 달뿌리풀] 억새 못지않게 가을을 좋아하는 달뿌리풀의 춤사위를 즐기다 / 토함 (0) | 2018.10.17 |
[가을하늘을 자극하는 억새] '간질간질', 맑고 높은 가을하늘도 억새의 장난질에 간지럼을 타는 것처럼 보이다 / 토함 (0) | 2018.10.17 |
[볼수록 귀여운 아이] 곤충채집한 잠자리. 나비를 신기한 듯 들여다보는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 / 토함 (0) | 2018.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