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나무 가로수(2018.11.01)
▲은행나무 가로수(2018.11.01)
'지금도 저는 꿈으로 살아갑니다'
지금도 저는 꿈으로 살아갑니다.
비전으로 호흡하고 꿈을 양식으로 먹으며
살아갑니다. 지금도 앞으로 이루어질 찬란한
약속을 생각하면 가슴이 설렙니다. 아무리 피곤해도
꿈 없이 잠든 적이 한 번도 없었고 꿈 없이 일어난 적이
한 번도 없을 정도로 꿈을 먹고 살아갑니다.
꿈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보배로운지요.
- 소강석의《맨발의 소명자》중에서 -
비전으로 호흡하고 꿈을 양식으로 먹으며
살아갑니다. 지금도 앞으로 이루어질 찬란한
약속을 생각하면 가슴이 설렙니다. 아무리 피곤해도
꿈 없이 잠든 적이 한 번도 없었고 꿈 없이 일어난 적이
한 번도 없을 정도로 꿈을 먹고 살아갑니다.
꿈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보배로운지요.
- 소강석의《맨발의 소명자》중에서 -
▲은행나무 가로수(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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