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경주동부사적지의 넉넉한 까치밥] 경주동부사적지의 감나무에 아침빛을 받은 붉은색 감이 주렁주렁, 보는 이의 마음도 넉넉하게 만들다 / 토함

토함 2018. 11. 28. 14:53


▲경주동부사적지의 감나무에 넉넉하게 달린 까치밥(2018.11.02)




선한 인사



인사는
모래밭을 걷듯이
꾹꾹 자신의 발자국을 남기는
선한 행위이자 자선이다.
선한 행위와 자선은 선한 마음에서 나온다.


- 오세웅의 《The Service (더 서비스)》 중에서 -




▲경주동부사적지의 감나무에 넉넉하게 달려있는 까치밥(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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