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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2019 밀양 홀리해이 색체 축제, 축제 속에서 혈육의 정을 담아보다 / 토함

토함 2019. 3. 27. 00:44


▲아버지와 딸(2019.03.24. 밀양 홀리해이 색체 축제)


▲아빠와 아들(2019.03.24. 밀양강 둔치)


▲아버지와 아들(2019.03.24. 밀양 홀리해이 색체 축제)




아이의 이름을 불러 주세요



아이의 이름을
그대로 소중하게 불러보도록 하자.
부모가 아이의 이름을 제대로 불러줄 때,
아이는 존중감을 느끼며 제대로 잘 자란다.
이름을 잘 불러야 아이의 존재감과 자부심이 자란다.


- 임영주의《버럭엄마, 우아하게 아이 키우기》중에서 -




▲아버지와 아들(2019.03.24. 밀양강 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