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마을의 봄(2018.04.13)
격格, 치治, 기氣
격格이란
알리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어른의 경지다.
치治란 스스로를 바로잡아 주변을 다스리고
방향을 제시해주는 리더의 깊이다.
기氣란 단숨에 가로질러 핵심을
장악하는 단단한 힘이다.
- 조윤제의《천년의 내공》중에서 -
알리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어른의 경지다.
치治란 스스로를 바로잡아 주변을 다스리고
방향을 제시해주는 리더의 깊이다.
기氣란 단숨에 가로질러 핵심을
장악하는 단단한 힘이다.
- 조윤제의《천년의 내공》중에서 -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심곡지] 운해를 찾아가다가 어느새 심곡지까지 가다 / 토함 (0) | 2019.04.11 |
---|---|
[너의 아파트] 아파트 뒷 배경, 아침 운해가 걸린 산이 멋지다 / 토함 (0) | 2019.04.11 |
[낚시] 낚시하는 조사님, 간밤에 조황은 좋았는지 몰라도 수고하셨습니다 / 토함 (0) | 2019.04.09 |
[큰개불알풀·봄까치꽃] 큰개불알풀 꽃은 봄까치꽃으로도 부른다 / 토함 (0) | 2019.04.09 |
[금괭이눈] 금괭이눈의 꽃말은 '골짜기의 황금, 변하기 쉬운 마음'이다 / 토함 (0) | 2019.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