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찌감치 도착하신 어르신들(2019.05.17. 서악동 경노잔치)
▲2019 서악동 주민 어울림 마당(2019.05.17. 서악서원)
진병길 신라문화원장님의 말씀에 따르면,
2018년부터 시작한 '서악마을 주민 어울림 마당'은
경로잔치 성격을 가지면서 젊은 층도 모두 함께 한다는 취지로 붙여진 행사이름입니다.
지금까지 내려오던 문화재로 인한 피해의식을 버리고,
문화재 때문에 득을 보는 마을을 만들고자
마을주민 모두가 화합하는 자리로 승화시켜나가는 장입니다.
본 행사 비용은 ‘부처님 오신 날’ 봉축점등식을 하면서 모은
등공양비로 충당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직원들께 설명하는 진병길 신라문화원장(2019.05.17)
신라문화원 직원, 서악동 샛골부녀회원을 비롯한 동 주민 그리고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경주지회 회원들의 발걸음과 손놀림이 점점 빨라지다.
▲문화재돌봄사업단이 구워내는 돼지불고기(2019.05.17. 서악동 주민 어울림 마당)
▲돼지고기 바비큐(2019.05.17. 서악동 주민 어울림 마당)
보통 바베큐라 하지만 '바비큐(barbecue)'가 표준말이다.
▲2019 서악동 주민 어울림 마당(2019.05.17. 서악서원 경노잔치)
▲2019 서악동 주민 어울림 마당(2019.05.17. 서악서원 경노잔치)
▲2019 서악동 주민 어울림 마당(2019.05.17. 서악서원 경노잔치)
▲2019 서악동 주민 어울림 마당(2019.05.17. 서악서원 경노잔치)
▲2019 서악동 주민 어울림 마당(2019.05.17. 서악서원 경노잔치)
▲서악동 주민 어울림 마당(2019.05.17. 서악서원 경노잔치)
▲서악동 주민 어울림 마당(2019.05.17. 서악서원 경노잔치)
▲서악동 주민 어울림 마당(2019.05.17. 서악서원 경노잔치)
▲서악동 주민 어울림 마당(2019.05.17. 서악서원)
▲서악동 주민 어울림 마당(2019.05.17. 서악서원)
신나는 2부행사 게시물은 따로 준비합니다.
일단 동영상 하나를 맛보기로 선사합니다.
마을행사를 위하여 주민들이 열심히 준비를 했답니다.
'2019 서악동 주민 어울림 마당' 행사에 (사)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경주지회가 함께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