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2019.07.17)
꿈과 사명
꿈의 마지막 종착지는
'사명'입니다. 꿈을 꾸되 그 꿈이
사명으로까지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꿈은 여전히 내 안에 머물지만, 사명은
나를 벗어나는 것입니다. 먼저는 꿈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그 꿈에 '의미'를 부여하고,
점차 나아가 '사명'으로 발전이 됩니다.
사명을 발견하는 날이 생애의
가장 중요한 날이
될 것입니다.
- 노병천의《싹! 바꾸는 꿈알 싹바꿈》중에서 -
'사명'입니다. 꿈을 꾸되 그 꿈이
사명으로까지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꿈은 여전히 내 안에 머물지만, 사명은
나를 벗어나는 것입니다. 먼저는 꿈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그 꿈에 '의미'를 부여하고,
점차 나아가 '사명'으로 발전이 됩니다.
사명을 발견하는 날이 생애의
가장 중요한 날이
될 것입니다.
- 노병천의《싹! 바꾸는 꿈알 싹바꿈》중에서 -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적토마를 탄 백기사의 변신] 삼국시대 기사를 형상화한 조형물에 다중노출 기법으로 변화를 주다 / 토함 (0) | 2019.07.18 |
---|---|
[여인] 경주예술의전당 전시장에서 아름다운 조각상을 담아오다 / 토함 (0) | 2019.07.17 |
[진정된 목소리로 말해요] 서악서원 고택음악회에서 천사의 얼굴을 마주하다 / 토함 (0) | 2019.07.15 |
[분주한 아침 연지] 빛이 좋은 날 아침 연밭에선 꿀벌도 분주히 꿀을 모은다 / 토함 (0) | 2019.07.12 |
[구슬 속의 주산지] 연초록의 주산지를 커다란 구슬을 통해 들여다보다 / 토함 (0) | 2019.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