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황금정원 나들이] 휴대폰 들고 경주 황금정원 나들이를 가다 / 토함 묵언의 터널 어느 한 분야에 대해서 나는 지나친 지식과 상식을 갖고 있다. 지식과 상식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다는 말이고, 그것은 비판을 잘 하고 변명과 이유를 잘 찾는 무기가 된다. 이제는 사색과 명상 그리고 실천이 내 인생에 꼭 필요한 것이다. 묵언의 터널을 묵묵히 걸어라. - 방우달의《행복 사냥꾼》중에서 - 문화재와 여행/어딜 다녀왔니? 2021.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