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새] 10월 초순부터 찾아와 농경지, 하천가 관목, 야산 등지에서 5월 초순까지 월동 서식한다 / 토함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여러 활동을 하다 보면, 내가 '상대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뿐 아니라 '우리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로부터도 분명히 상처를 받는 일이 생길 거예요. 그리고 '우리편'에게서 받는 상처가 훨씬 더 아플 수도 있어요. - 김승섭의《아픔이 길이 되려면》중에서 - '되새'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vPgtDKYLles 들로 산으로/동물도 보았니? 2023.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