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킹(Breaking) 원래 이름은 비보잉(B-Boying)이나 브레이킹(Breaking)이며, "브레이크댄스"란 말은 1980년대 중반에 언론이 만들어 낸 용어인데 많은 사람들이 그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오랫동안 비보잉(B-Boying)으로 불려왔으나 2018년 하계 청소년 올림픽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면서 브레이킹(Breaking)이 공식명칭으로 채택되었다. 브레이킹은 기본적으로 4개의 영역으로 나뉜다. 탑락(Toprock) 탑락은 서있는 상태에서 비트에 맞춰 스텝을 밟아주는 것이다. 다운락(Downrock) 풋워크(Footwork)라고도 잘 알려져 있으며, 바닥에 손을 대고 스텝을 밟는 영역이다. 파워무브(Powermove) 파워무브는 가장 격렬한 영역으로 브레이킹에 대해 떠올릴 때 가장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