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 세계 미술사 총 망라한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경주예술의전당) 경주문화재단과 한국수력원자력이 함께 준비한 특별전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를 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 갤러리해4F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2024.01.16~05.26) 주최 한국수력원자력(주) / 주관 (재)경주문화재단 2024 한수원아트페스티벌 특별전은 한국 최초로 총 망라한 최대 규모의 해외 유명작가 모네, 세잔, 반 고흐, 피카소, 앤디워홀 등의 원화 작품들을 선보인다. 17세기 네덜란드 황금기의 명작에서부터 인상파, 후기 인상파, 낭만주의, 라파엘 전파, 나비파, 야수파, 큐비즘, 컨텀포러리 아트에 이르기까지 서양미술 전반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이번 전시 작품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국립미술관인 '요하네스버그 아트 갤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