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4 2

[명자나무 꽃] 집 주변에 관상용으로 심는 '명자나무'를 경기도에서는 아기씨꽃 또는 애기씨꽃이라고 부르고, 전라도에서는 산당화라고 한다 / 토함

눈깔사탕과 다이아몬드를 바꾼 사람들 눈깔사탕과 다이아몬드를 바꾼 사람들 "나는 성공할 수 없어." "아무리 노력해 봐야 내 꿈은 이뤄지지 않아."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대부분 자신감이 결여된 사람들이다. "자신감을 가질 게 있어야 갖지. 나같이 평범한 사람이 무슨..." 자신감은 특별한 사람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다. 단지 자신 안에 있는 잠재력과 능력을 보지 못하고 스스로 하찮게 여김으로 잠재력을 개발하지 못하는 것이다. - 류태영의 《나는 긍정을 선택한다》 중에서 - 명자나무 - Daum 백과 명자나무 명자나무는 장미과에 딸린 낙엽 관목으로 집 둘레에 관상용으로 심는다. 키는 1~2m쯤이고, 가지 끝이 가시로 변한 것도 있다. 잎은 타원형인데 양끝이 좁으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 100.da..

[히어리] '히어리'는 추위에 내성이 강하며, 가을에는 노란색 단풍이 아름다워 조경수로도 많이 심는다 / 토함

연한 황록색 꽃이 피는 히어리의 꽃말은 '봄의 노래'이다. 표면 감정, 심층 감정 우리 감정은 겉으로 드러나는 표면 감정과 그 아래에 있는 심층 감정으로 나눌 수 있다. 전자는 우리가 비교적 쉽게 인식할 수 있으나 후자는 억압되거나 차단돼 자각이 안 될 수도 있다. 표면 감정과 심층 감정은 서로 일치할 때도 있지만 일치하지 않을 때도 있다. 둘이 일치할 때는 별로 문제가 안 되지만 불일치할 경우는 문제가 될 수 있다. - 김정규의 《이해받는 것은 모욕이다》 중에서 - [실목련] 병꽃처럼 생긴 실꽃풍년화, 독특하게 생긴 실목련 꽃을 만나다 / 토함 (tistory.com) [실목련] 병꽃처럼 생긴 실꽃풍년화, 독특하게 생긴 실목련 꽃을 만나다 / 토함 우리가 잊고 사는 것들 우리 인간은 물에 속해 있는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