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간편 저장하기(241128)] 동절기에 먹을 무(무우), 간편하게 보관하는 방법을 영상으로 담다 / 토함 멋진 걸 보는 눈 '안목眼目'이라는말이 떠올랐다. '사물을 보고분별하는 견식'이라고 사전에 나온다.'멋진 걸 보는 눈'이다. 흔한 일상의 장면 중어디의 무엇을 봐야 아름답고 멋진지 찾을 수있는 눈이다. 그림은 안목을 배우기에 좋다.뭘 그려야 하는지 찾아야 하니까 눈이엄청 바쁘기 때문이다.- 이기주의 《그리다가, 뭉클》 중에서 - 무 저장하기(241128) 영상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24.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