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르레기(1)] 붉은부리찌르레기 육추장면을 찾기 전, 찌르레기를 관찰하다 / 토함 blog.daum.net/bori-yo/10581 들로 산으로/동물도 보았니? 2020.05.26
[쇠제비갈매기] 해안과 강가의 모래밭이나 자갈밭에서 생활하는 쇠제비갈매기는 작은 물고기나 새우, 딱정벌레, 잠자리, 파리 등을 잡아먹는다 / 토함 여름철에는 쇠제비갈매기 이마의 흰색이 V자로 보이며 부리끝은 검은색이다. 들로 산으로/동물도 보았니? 2020.05.22
[청서·청설모] 날카로운 발톱으로 미끄러운 줄기도 잘 기어오르는 청서의 꼬리털이 족제비 털인 황모 다음 가는 붓의 재료로 쓰인다 / 토함 들로 산으로/동물도 보았니? 2020.05.21
[후투티·오디새] 후투티는 철새였지만 이제는 텃새가 되어 경주에서는 겨울에도 흔하게 볼 수 있다 / 토함 올해 한차례 후투티 이소가 진행되었지만 찍은게 없어 창고작을 올립니다. 들로 산으로/동물도 보았니? 2020.05.21
[붉은머리오목눈이·뱁새·비비새] 뱁새는 전체적으로 갈색이며 정수리와 날개 부분은 적갈색이며 작은 체구에 비해 비교적 꼬리가 길다 / 토함 ▲뱁새·붉은머리오목눈이·비비새(2020.04.06) ▲뱁새·붉은머리오목눈이·비비새(2020.04.06) 들로 산으로/동물도 보았니? 2020.04.06
[고양이] 야행성인 고양이의 눈은 빛에 민감하며, 귀를 쫑긋 세워 소리가 나는 곳을 재빨리 찾아낸다 / 토함 ▲고양이(2019.02.28) ▲고양이(2019.02.28) 들로 산으로/동물도 보았니? 2020.02.15
[흰뺨검둥오리] 흰뺨검둥오리는 번식기엔 가족단위로 행동하지만, 비번식기인 겨울에는 많은 수가 무리를 이룬다 / 토함 ▲흰뺨검둥오리(2020.02.09) 전체적으로 어두운 갈색이고 머리의 뺨 부분과 앉았을 때 날개 끝 부분만 흰색으로 보인다. 다리는 황색을 띠고 부리는 검은색에 끝 부분만 노란색으로 보인다. 늪지대나 초원 등에서 각종 식물이나 작은 동물들을 먹고, 흰뺨검둥오리겨울에는 주로 논에 떨어진.. 들로 산으로/동물도 보았니? 2020.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