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 노랑, 노오란색 유채꽃] 노란색 물결이 일렁이는 호미곶 유채꽃밭으로 가다 / 토함 ▲호미곶 유채꽃밭(2019.04.22) ▲호미곶 유채꽃밭(2019.04.22)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9.04.22
[금낭화·등모란·며느리주머니] 복주머니 모양의 진분홍색 꽃들이 주렁주렁 달린 금낭화를 담아오다 / 토함 ▲금낭화·등모란·며느리주머니·금낭근·토당귀·하포목단근·며눌취(2019.04.20) ▲금낭화·등모란·며느리주머니·금낭근·토당귀·하포목단근·며눌취(2019.04.20) ▲금낭화·등모란·며느리주머니·금낭근·토당귀·하포목단근·며눌취(2019.04.20)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9.04.21
[미나리냉이] 흰 꽃이 피는 미나리냉이는 여러해살이풀로 냇가와 계곡에 흔하게 자란다 / 토함 ▲미나리냉이·승마냉이·미나리황새냉이(2019.04.20) ▲미나리냉이·승마냉이·미나리황새냉이(2019.04.20) ▲미나리냉이·승마냉이·미나리황새냉이(2019.04.20)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9.04.21
[금낭화] 금낭화·등모란·며느리주머니의 꽃말은 '당신을 따르겠습니다'이다 / 토함 ▲금낭화·등모란·며느리주머니·금낭근·토당귀·하포목단근·며눌취(2019.04.20)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9.04.21
[개감수·감수·낭독] 녹황색 꽃이 피는 개감수는 쌍떡잎식물 쥐손이풀목 대극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전체에 털이 없다 / 토함 ▲개감수·감수·낭독(2019.04.18) ▲개감수·감수·낭독(2019.04.18) ▲개감수·감수·낭독(2019.04.18)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9.04.19
[노랑제비꽃과 양지꽃] 헉헉대며 산길을 오르다가 노랑제비꽃과 양지꽃의 노랑색을 보고 발걸음을 멈추다 / 토함 ▲노랑제비꽃(2019.04.18) ▲양지꽃(2019.04.18)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9.04.19
[산벚꽃] 산에서 자라는 벚꽃, 산벚꽃은 그 이름처럼 우아하고 깨끗하다 / 토함 ▲산벚꽃(2019.04.18) ▲산벚꽃(2019.04.18)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9.04.18
[조개나물] '순결, 존엄'을 꽃말로 가지는 조개나물은 잎겨드랑이에서 자주색 꽃이 모여 달린다 / 토함 ▲조개나물·근골초·다화근골초·백하고초·백하초(2019.04.15) ▲조개나물·근골초·다화근골초·백하고초·백하초(2019.04.15)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9.04.17
[홍괴불나무] 홍자색의 꽃이 피는 홍괴불나무는 인동과의 낙엽 활엽 관목으로 희귀 및 멸종식물이다 / 토함 ▲홍괴불나무(2019.04.16)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9.04.17
[천남성] 꽃잎 끝이 활처럼 말리고, 녹색 바탕의 깔대기 모양으로 피는 천남성을 만나다 / 토함 ▲천남성(2019.04.15) ▲천남성(2019.04.15) ▲천남성(2019.04.15) ▲천남성(2019.04.15)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9.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