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악시처럼 어여쁜 연꽃]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에서 새색시처럼 고운 연꽃을 보다 / 토함 ▲새색시처럼 곱게 생긴 연꽃(2015.08.07.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 들로 산으로/연꽃이 이쁘니? 2015.08.07
[경주 홍연] 날이 흐리다가 잠시 햇빛이 나올 때 색감 좋은 홍연을 담다 / 토함 ▲연꽃(2015.07.01.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 들로 산으로/연꽃이 이쁘니? 2015.07.06
[경주 연꽃]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 아침산책을 하다 / 토함 ▲연꽃(2015.07.02. 경주 연꽃단지) ▲연 씨방(2015.07.02.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 ▲이슬 맺힌 연꽃 봉오리(2015.07.02.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 ▲연잎 이슬(2015.07.02.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 들로 산으로/연꽃이 이쁘니? 2015.07.02
[연꽃] 일벌 曰, "연꽃향이 이렇게 좋을 줄이야!' / 토함 ▲경주 연꽃(2015.06.29.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한꺼번에 많이 먹는 밥은 체하게 마련이고, 급하게 계단을 두 개씩 올라가다 보면 금방 다리가 아파 얼마 못 가고 포기한다. 모든 이치가 다 똑같다.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다 보면 벌써 내 수준은 저만큼 .. 들로 산으로/연꽃이 이쁘니? 2015.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