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로 산으로/연꽃이 이쁘니? 118

[연꽃] 일벌 曰, "연꽃향이 이렇게 좋을 줄이야!' / 토함

▲경주 연꽃(2015.06.29.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한꺼번에 많이 먹는 밥은 체하게 마련이고, 급하게 계단을 두 개씩 올라가다 보면 금방 다리가 아파 얼마 못 가고 포기한다. 모든 이치가 다 똑같다.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다 보면 벌써 내 수준은 저만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