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연꽃] 즐기면서 담은 연꽃이 더 예뻐보인다 / 2013.07.12.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 ▲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에 핀 백연 ▲ 경주 연꽃 ▲ 경주 연꽃 ▲ 연꽃 반영 ▲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 옆으로 열차가 지나간다. 들로 산으로/연꽃이 이쁘니? 2013.07.16
[경주 연꽃] 연꽃단지에 가면 멋진 연꽃모델이 진사님을 기다린다 / 2013.07.12.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 ▲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에서 만난 연꽃 ▲ 경주 연꽃단지에서 만난 연꽃 들로 산으로/연꽃이 이쁘니? 2013.07.15
[못난이 연꽃] 못난이 연이 의젓한 모습으로 변하다 / 2013.07.04. 경주 연꽃단지 ▲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에 핀 못난이 연꽃 들로 산으로/연꽃이 이쁘니? 2013.07.13
[연꽃산책] 빛이 강한 날의 연꽃은 선명한 색상을 띤다 / 2013.07.11.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 ▲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의 하늘은 맑다. ▲ 빛이 좋을 땐 색감이 다르다. ▲ 물뿌린 연(이슬이 있을 때와는 그 느낌이 다르다) 연꽃에 일부러 물을 뿌린 것을 찍은 날은 기분이 좋지 않다. 위 그림은 그나마 양호한 편이다. 물을 뿌리는 것을 만류하면 화를 내면서 "그건 내 맘이지"라.. 들로 산으로/연꽃이 이쁘니? 2013.07.12
[연꽃산책] 열정적인 모습으로 연꽃을 담는 두 진사님과 대화를 나누다 / 2013.07.09.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 ▲ 경주 연꽃단지에 바람이 일다. ▲ 최선을 다하는 진사님 ▲ 연꽃을 담는 모습이 진지한 진사님 들로 산으로/연꽃이 이쁘니? 2013.07.09
[경주 홍연] 화려하면서 힘이 넘치는 홍연을 즐감하다 / 2013.07.06.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 ▲ 경주 홍연아씨 ▲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의 홍연 ▲ 경주 연꽃단지에 핀 홍연 들로 산으로/연꽃이 이쁘니? 2013.07.07
[경주 연꽃] 화려한 홍연이 아니라도 나름대로의 아름다움을 간직하다 / 2013.07.03. 경주 연꽃단지 ▲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에 핀 연꽃 ▲ 경주 연꽃 들로 산으로/연꽃이 이쁘니? 2013.07.07
[경주 연꽃] 눈을 지그시 감으면 홍연의 아름다움이 보이기 시작한다 / 2013.07.06.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 ▲ 아름다운 홍연 들로 산으로/연꽃이 이쁘니? 2013.07.06
[경주 연꽃] 천천히 느린 걸음으로 연꽃을 감상하다 / 2013.07.02.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 ▲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에서 만난 연꽃 ▲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의 연잎 속에 숨은 연꽃 ▲ 화려한 색감의 홍연 들로 산으로/연꽃이 이쁘니? 2013.07.05
[경주 연꽃] 요즘 경주날씨도 약간 불안하지만 날씬한 연은 볼 수 있다 / 2013.07.03.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 ▲ 비바람이 불면 고개숙인 연들이 많다. ▲ 비가와도 날씬힌 몸매를 자랑하는 연이 있다. ▲ 저 멀리 어린 아이들이 좋아하는 비단벌레차가 첨성대를 향해 달리고 있다. ▲ 예쁜 꽃을 준비하는 연꽃대들이 쑥쑥 자라고 있다. 들로 산으로/연꽃이 이쁘니? 2013.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