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세월] 경주 연꽃, 꽃보러 간다고 차일피일 미루다 꽃이 지고나면 '아뿔사'하는 소리만 나옵니다 / 토함 ▲경주 연꽃(2018.07.17.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 들로 산으로/연꽃이 이쁘니? 2018.07.17
[가는 세월] 변소·측간·화장실· 뒷간·해우소, 옛날에는 떵떵 울리던 골기와의 큰 저택 한켠에 서있는 화장실이 역사를 말해주다 / 토함 ▲오랜 세월을 버텨온 변소·측간·화장실· 뒷간·해우소(2017.11.25) 침묵 공감 깊은 침묵을 함께 나눌 때, 우리는 언어로는 결코 표현할 수 없는 어떤 것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 달라이 라마의《선한 마음》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8.01.24
[가는 세월]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에서 아름다운 홍연을 보고 세월을 읽다 / 토함 ▲ 아름다운 홍연(2014.07.20.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 들로 산으로/연꽃이 이쁘니? 2014.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