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장구채 5

[가는장구채] 아주 작은 흰꽃이 핀 가는장구채가 바람에 흔들려 촬영하기가 몹시 힘든 날이다 / 토함

▲아주 작은 흰색꽃이 핀 가는장구채(2016.07.20) 가는-장구채 [Melandryum seoulensis] 쌍떡잎식물 중심자목 석죽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60cm 정도이며, 온몸에 잔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다. 7~8월에 흰색 또는 황백색 꽃이 원뿔형 취산꽃차례로 줄기와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

가는장구채의 작은 꽃은 진사님들의 발길을 잡지만 쉽게 따라오지 않는다 / 2012.08.26. 영천

뜻을 같이 하는 동지 진정한 친구는 단순히 오래 알고 지낸 친한 사람이 아니다. 뜻을 같이 하는 사람, 즉 동지여야 한다. 진정한 우정이란 단순히 오래된 정인이 아니라, 같은 방향을 보고 함께 걸어갈 수 있는 동지란 말이다. - 최진기의《일생에 한 번은 체 게바라처럼》중에서 -

가는장구채[Melandryum seoulensis] / 2009.06.27. 참솔

가는-장구채 [Melandryum seoulensis] 쌍떡잎식물 중심자목 석죽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60cm 정도이며 온몸에 잔털이 있다. 위쪽 줄기는 곧게 서서 많은 가지를 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다. 그늘진 곳에서 자란다. 7~8월에 흰색 또는 황백색 꽃이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한국 특산종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