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연 6

[가시연꽃] 개연·철남성이라고도 부르는 가시연꽃은 자주색 꽃이 피는 한해살이풀이다 / 토함

▲가시연꽃·개연·철남성(2016.08.10) 느끼면 움직여야 한다 그 자리에서는 마음이 움직인다. 무언가를 할 것 같고 반드시 해낼 것 같다는 생각에 온몸이 전율한다. 이렇게 마음만 움직이고 정작 중요한 몸이 따라가지 않는 것, 그것이 '감동내성'이다. 느끼면 움직여야 하는데, 느끼고도 ..

[가시연잎] 가시연이 그려준 그림을 음미하다 / 2013.08.28. 경주

▲ 가시연잎 슬럼프의 기미가 보일수록 전직을 하겠다는 생각이 아닌 이상 슬럼프의 기미가 보일수록 더욱 현재의 필드에서 치열하게 뛰어야 한다. 뛰면서 완벽하고 솔직하게 자기 자신을 만날 수 있어야 한다. - 이근우의《세상은 절대 당신을 포기하지 않는다》중에서 - ▲ 가시연잎

[가시연꽃·개연] 역시 자연산 가시연꽃이 아름답다 / 2013.08.28. 경주

▲ 가시연꽃·개연 ▲ 가시연꽃·개연 ▲ 가시연꽃·개연 가시연꽃·개연 [Euryale ferox]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수련과의 한해살이풀. 가시연꽃속(─屬 Eruylale)을 이루는 단 하나의 종(種)이다. 뿌리줄기는 짧은 원통처럼 생겼다. 씨에서 싹터 나오는 잎은 처음에는 작은 화살 모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