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가시연잎] 가시연이 그려준 그림을 음미하다 / 2013.08.28. 경주

토함 2013. 8. 31. 14:53

 

 ▲ 가시연잎

 

 

 


슬럼프의 기미가 보일수록


전직을 하겠다는 생각이
아닌 이상 슬럼프의 기미가 보일수록
더욱 현재의 필드에서 치열하게 뛰어야 한다.
뛰면서 완벽하고 솔직하게 자기 자신을
만날 수 있어야 한다.


- 이근우의《세상은 절대 당신을 포기하지 않는다》중에서 -

 


 

 

 

 

▲ 가시연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