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蓮)] 환상적인 도형을 만나러 연지(蓮池)를 찾아가다 / 토함 ▲겨울 연(2019.12.18. 겨울 연지) 오로지 괴테만 읽었다 내가 열여섯 살이었을 때, 나는 특이하면서도 아마 조숙하다고 할 수 있는 우수에 차서 유년기의 즐거움들이 내게 낯설게 되면서 사라져가는 것을 보았다. 나는 격렬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의 열의를 가지고, 하지만 끈기라곤 없이 때..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9.12.19
[연잎이 만든 그림] 겨울 연지에서 재미난 그림을 찾아 담아보는 것도 즐거운 일이다 / 토함 ▲연지에서 보는 연잎 반영(2015.01.31. 청도 혼신지) 들로 산으로/연꽃이 이쁘니? 2015.02.01